어제 반기문 턱받이에 이어 오늘은 반기문 퇴주잔이 이슈가 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반기문 퇴주잔?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퇴주잔 은 제사 때 퇴주한 술잔 이라는 뜻으로
돌아가신분들을 위해 들이는 술입니다.
전 유엔 사무총장 께서 충주 모친 묘소에 방문하여
보통 돌아가신분을 위해 술을 들이는 행위로 묘소에 뿌려야할 퇴주잔을
본인이 마셔버리는 돌발 행동 에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묘소에서 술을 따라 올린다음 그 술을 돌아가신분을 위해
묘소에 뿌리는 것은 우리나라 일반적 풍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반기문 총장께서는 그걸 본인이 마셔버리면서
턱받이에 이어 또다시 반기문 퇴주잔으로
큰 이슈거리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상황으로 보아 술을 따라주고 절을 한 후 퇴주 직전으로 보이는데요.
같이 방문한 사람들과 절을 하고 잔을 받아든 반기문 총장께서
퇴주를 해야되는 상황이 분명하였는데요.
누리꾼들 은 오랜 외국생활에 한국 문화를 잊어버린것은 아니냐는
우려섞은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몇몇 반기문 전 총장 을 지지하는 분들의 퇴주잔에 대한 옹호하는 태도인듯 싶습니다.
최근 반기문 전 총장께서는 특별 의전 요구 / 공항철도 발권미숙 , 현충원에서의 실수 ,
핫팩 논란 , 반기문 턱받이 등 크고작은 문제들을 일으키며 이슈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반기문 전 총장께서 실수한 사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공창철도
반기문 전 총장께서 표 구매를 위해 지폐 를 만원 2장을 한번에 투입하여 한 것입니다.
우선 표를 구매하는 기기에 대해 제대로된 사용법을 모르는것
그리고 반 전 총장께서는 만 65세 이상으로 표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데
이부분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
2. 현충원 방명록 사건
이 논란은 13일 현충원 방문해 순국선열을 위해 참배 후
방명록에 글을 었는데 미리 작성해 놓은 쪽지를
컨닝하듯 보면서 썻다고 이슈가 된 사건입니다.
3. 턱받이 사건
세번째는 반기문 턱받이 사건인데요.
14일충북 음성 꽃동네 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누워있는 할머니에게 죽을 먹인점 (기도가 막혀 위험할수 있는 행동)
두번째 환자가 해야될 턱받이를 본인이 한점
이 2가지 실수로 어제 반기문 턱받이 가 한창 이슈가 되었습니다.
민심을 위해 했던 행동들에 몇몇 실수가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사건들이 쌓일수록 사람들의 의심은 더욱 깊어질텐데 말이죠...ㅠ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