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옹스정보창고 입니다. 오늘은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님의 쇼핑몰 창업 스토리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2004년 의류 쇼핑몰로 출발해 2009년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2014년 1000억 매출 돌파. 김소희 대표 의 특유의 스타일링 센스로 쇼핑 창업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소희 대표 의 성공 요인 줄거 주고 받을꺼 받고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005년 22살 소녀였던 김소희 대표님은 스타일난다 패션 창업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난 그녀는 주변에서 예쁘다고 칭찬한 자켓을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7만원에 판것이 시작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집에서 배송물품을 어머니와 둘이 포장하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375명의 직원을 거느린 튼실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첫 창업 당시 20대 초반 여자의 창업 도전을 바라보던 사회의 시선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어린여자가 뭘.. 이건 이렇게해야지.. 등등 의 사람들의 시선으로 쾌활하던 그녀는 점점 낯가림도 심해지고 항상 경계하며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으로 지금의 스타일난다 쇼핑몰을 잘 성장시켜왔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사업체가 커질수록 아쉬운 점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고객 대응입니다. 창업 시작 당시 언니동생으로 지내면서 본인이 직접 고객대응을 도맡아 고민상담해주느라 1시간씩 동화한 날도 많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직접 상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부분이 아쉽다고 말합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는 1000억원을 돌파하고 다음은2000억원 을 돌파한다는 식의 목표를 갖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돈에 의해 경쟁하며 서로 힘든 관계를 만들기보다는 깨끗한 조직문화와 협력관계를 맺어 상생구조를 만들어 일을 한다는 그녀의 목표가 지금까지 성공의 결과로 이끌어 온듯 합니다.
돈보다는 재미있는 일, 사람을 추구하며 지금까지 성공적인 사업체를 꾸려온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그녀의 성공스토리는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