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최순실 사건은 아직 10% 의 진실조차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너무나 많은 의혹들이 난무한 채 진실을 알아낼 몇가지 퍼즐조각!





이번 1057회 그것이 알고싶다 는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이라는 주제로 방영하였는데요.



2011녀 9월 북한산 주차장 한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이 남자는 캐나다 국적 의 박용철 씨로 밝혀집니다. 







그 당시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 5촌 조카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죽기전 피해자와 술자리를 가진 사람들과



주변 사건들에 대해 조사해보았는데



평소 박용철씨와 사촌형인 박용수씨 는 금전관계 로 갈등이 지속되었고



박용수씨가 사촌동생 박용철씨를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사건으로 종결되었는데 당시 박근혜 대표 5촌간 살인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고 이후 잊혀져 갔는데요.





이상한점은 두사람의 몸속에서 나란히 검출된 졸피뎀과 디아제팜 



지문이 없는 범행도구 , 사라진 핸드폰  등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것들이 있었는데요. (계획된 살인 덮어씌우기...)



그때 당시 해당 보도를 담당한 주진우 기자 는 허위사실보도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풀리지 않던 미스테리는 그것이알고싶다 pd 및 취재진이 만난 두바이의 J 씨 덕분에 첫번째 퍼즐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정황 및 증거를 파악해보았을때 받용수씨가 박용철씨를 죽일 이유가 없다는 결과였습니다.



미스테리 를 해결할 두번째 퍼즐은 박용철씨가 살해당하기전 언급한 녹음파일의 행방입니다.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고있다는 제보자를 통해 들은 이야기는



그 상황에서 갑자기 죽어버리면 누구나 의심받고



오히려 누가 죽였는지 모르는것보다



방패막이할사람이 있다면 안전했다고.. 박용수씨는 들러리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육영재단 관련인사 는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죽어서 가장 이익볼사람이 누구인지...




너무 무서운 이야기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진실을 추적하고 배후세력들을 추적하여 끝까지 진실을 쫒을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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